Using OER courseware to improve your curriculum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은 교육자원 공개의 개념으로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유통되는 교수 학습자료들을 의미하는데요,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현행 시스템과의 호환성, 학습 자료의 질, 사용자 옵션에 대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OER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기존 학습지원 시스템과의 호환,  전문가의 검증 등의 도구로서 수정 및 보완하였다고 하네요. OER이 보다 더욱 상용화 되어 교수자와 학생 모두 OER을 통해 발전된 교육 과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BVxpx


With ‘Hybrid’ Campuses, Oline Courses Providers Offer In-Person Services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캠퍼스에서도 학생의 활동 지원을 위해 ‘하이브리드 캠퍼스’라 불리는 오프라인 캠퍼스를 두고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통해 동료 학습자와의 학습은 물론 상담원이나 학계 조언자와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온라인 학습과정과 실제의 지원 서비스의 결합은 ‘혁신적이다’고 평가를 받는데요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통해 교육기관의 인지도 상승과 학습자간의 긴밀한 커리어 네트워크 구축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yM5YN

 


How Online Degree Can Advance Worker Careers in a Shifting Economy

미국 노동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AI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가진 노동자에 대한 수요 증가로 ‘탈산업화 사회’에 속한 노동자들이 안정된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학위가 필요해 졌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서 ‘온라인 학습’과 학위가 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사회 변화에 도태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서 온라인 학습의 지평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 예측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M3p4Xf

 


 Why Data and Analystics Matter- and Why They Matter Now

2019 기업 정상희의(2019 Enterprise Summit)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학습전략의 중요성과 실효성, 시행시기를 주제로 IT와 비즈니스 및 재무 기관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세부 주제로 ‘데이터의 중요성과 분석의 시급성, 고등 교육 인력에 대한 분석의 영향, 커뮤니케이션 관리 방식을 통한 변화’가 논의 되었다고 합니다. 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분석은 데이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튼튼한 데이터 기반이 필수적이고 직접 관련한 부서는 물로 그렇지 않은 부서들까지도 전례없는 수준의 협업과 기관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이러한 공동작업 문화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음이 지적되었다고 하네요. 왜 ‘지금’ 데이터와 분석이 중요한가에 대한 이유로 많은 대학들이 ‘데이터-정보 기관의 분석을 기반하지 않고는 고등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제시되었으며 협업을 통해 학생성과를 지원해야 함이 강조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06vubx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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