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5월 11일 ‘4차 산업시대의 도래와 교육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다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의 의미와 온라인교육을 포함한 대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살펴봄으로써대학의 역할과 교육의 변화를 탐색하고, 

교육기술 혁신에 대한 통찰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우리 대학이 추구할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자 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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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오늘은 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중 '4차 산업형명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과학기술 개발의 의도'에 관한 김창경 교수님의 의견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_4차 산업형명 시대에 필요한 교육 : 김창경 교수님 의견




▷두 번째 질의_과학기술 개발의 의도 : 김창경 교수님 의견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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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izing the university for the digital era

20세기 초반에, 하버드의 총장인 Charles Eliot은 현대 연구 대학에 대한 아이디어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는데요. Eliot은 경제의 산업화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화와 선택 강좌들을 이끌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지금, 디지털 21세기에 우리 경제는 매우 달라졌고, 우리는 대학들 내부에서 또 다시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뉴욕 시립대의 교육 전문가 Cathy N. Davidson는 새롭게 발표한 책, “The New Education”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성명과 디지털 시대에 대학이 지속되고 번창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본질적으로, Davidson이 구상하는 new education은 학생 중심의 액티브 러닝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학생들의 힘을 향상시키는 경우에 과학기술은 이 플랫폼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wY9W7Y


Welcome Aboard

오프라인의 학생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은 관계를 촉진시키고, 캠퍼스 주변을 소개하고, 다가오는 학기와 커리큘럼 이외의 경험을 설명하는데요. 그러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그리고 캠퍼스에 직접 올 일이 없는- 학습자들은 다른 필요성들을 가진다고 하네요.

기관들은 학업적 성공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학생들을 환영하고 위치시키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법들을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몇몇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이 곧 직면할 혹독함에 대비시키는 강의를 시작하기도 하고, 성공적인 온라인 경험에 대한 기초를 준비하는 대면 오리엔테이션 경험을 우선시키기도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f6c8pv


Why every campus should provide today’s students with digital backpacks

과학기술은 교육 제공에서 중요한 요소이고, 그 중요성은 하루 하루 훨씬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고등교육의 이야기는 오로지 과학기술의 이야기만이 아닌 전체 학생 인구에 대한 거듭되는 지적 성장과 학습 경험의 제공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현재 정보와 과학기술적 격동이 맞물리면서, 이러한 핵심적인 현대의 도전과제들은 오늘날 학생들의 독특한 선호와 수요가 주어진 대학들을 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백팩” 과학기술은 학생들이 성공을 위해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접근성을 갖게하며, 특히 캠퍼스에 있을 수 없는 학생들이나 정기적으로 캠퍼스에 도착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고 하는군요. 지정된 컴퓨터 랩이나 캠퍼스 위치에 대한 연결 없이, 학생들은 어디서든 그리고 그들이 되는 시간에 학교과제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모바일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학생 인구의 기대와 수요 그리고 학습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충족시킬 디지털 공간과 같은, 사용하기 쉬운 IT 솔루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고등교육의 기관들에 대한 자극제는 중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veh3zR


How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can help the LMS reach every learner

보편적 학습설계로 알려진 개념은 모든 학습자들에게 더 접근이 용이한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들을 만들기 위한 방식으로 고등교육에서 주의를 끌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모두에게 매력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대학들은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들을 기관의 LMS를 통해 적용하여 모든 학생들이 중요한 개념들을 숙달하는데 참여하고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들을 LMS에 포함할 때, 캠퍼스 전체에 걸쳐 가장 접근이 용이한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되고, 잘 설계된 LMS는 좋은 학습 설계를 확대할 수 있고, 부담스러운 교수 과제들을 자동화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hnZiDz


Survey: Blended Learning on the Rise

Campus Technology의 2017 Teaching with Technology Survey에서 교수진들에게 교육에 대한 접근방법, 과학기술 사용, 미래에 대한 관점 등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그 결과, 대부분의 교수진은 온라인과 대면 교육을 혼합하여 수업에 이용한다고 대답했고, 많은 교수진이 강의에서 플립 모델(flipped model)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bhs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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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5월 11일 ‘4차 산업시대의 도래와 교육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다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의 의미와 온라인교육을 포함한 대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살펴봄으로써대학의 역할과 교육의 변화를 탐색하고, 

교육기술 혁신에 대한 통찰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우리 대학이 추구할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자 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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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대학교육의 변화


오늘은 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대학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한 김창경 교수님의 발표 중 '대학교육의 변화 : 우리 삶의 변화'와 '대학교육의 변화 : 결론(Ⅰ)'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학교육의 변화 : 우리 삶의 변화




대학교육의 변화 : 결론(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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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Ingredients to Students’ Success in a College Course

한 교육 전문가가 강의에서 학생들의 성공에 유용한 5가지 중요한 구성요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을 위해 존중받는 학습 환경을 만들고, 강의 콘텐츠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학생 성공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그리고 강의에 대한 책임감을 유지하는 것은 학생들의 강의 경험과 강의 성공에서의 차이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uzJ677


The Soft Skills Stats You Need to Know

소프트 스킬들은 학습과 발달에서 뜨거운 주제인데요. 가장 최신의 연구는 고용주들이 강력한  소프트 스킬들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지만, 그들을 찾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림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직원들은 그들의 소프트 스킬들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도움을 요청한다고 하는군요. 

소프트 스킬들은 수요가 많고, 고용주들은 커뮤니케이션과 관리 역량들을 가장 가치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하네요. 또한 직원들은 직장 내 훈련(On-the-Job Training)을 갈망하며, 미래에는 전통적인 훈련과 개발에서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4JRyMY


The Higher Education Technology Paradox

대부분의 기관들에서의 보상 시스템과 교수진 멤버들의 내재적인 보수성은 교육을 위해 새로운 과학기술들을 채택하는데 거대한 장벽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과학기술을 채택하고, 콘텐츠 프로듀서가 된 기관들은 살아남을 것이고 번창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콘텐츠 소비자가 되는 것에 한정된 기관들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칠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학장들과 다른 관리자들은 교수진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기관들이 발전하기 위해서 보상들을 수정해야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교수 학습의 새로운 방식들에 대해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교수진들과 협력하여 변화를 이끌어가야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9hM5Zc


Will a Netflix Model Work for Textbooks?

출판 시장의 점유율은 감소하고 있고, 교재 시장은 붕괴되었는데요. 인터넷은 학생들에게 지식의 더 많은 공유를 가능하게 해야하지만, 지금 출판사들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하기 위해 과학기술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교재 시장은 학생들이 현재 세상에서 필요로하지 않는 것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Perlego라고 불리는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요. 사용자들에게 디지털 교재들을 포함하는 도서관의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 Perlego는 Palgrave, Wiley, Pearson 등의 다양한 출판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12개의 대학교들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5nokf6


It is time to scrap traditional academic departments

아마 우리의 학과들은 보이는 것 처럼 유용하거나 실용적이진 않은데요. 우리는 학과를 사용했고, 학과는 분명히 편리하지만, 그들은 장점보다는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결정적으로 이렇게 도입된 구조들은 많은 여러 학문 분야의 강의 개발을 향한 추진과 양립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학과들은 다학제적인 학과들의 자원 조달과 재정에 대한 논의에서 직접적이고 때로는 고정된 장애물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형식들으로 그룹을 결합하는 것은 고등교육이 다가오는 10년의 과제들에 더 잘 직면하도록 돕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qufF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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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5월 11일 ‘4차 산업시대의 도래와 교육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다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의 의미와 온라인교육을 포함한 대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살펴봄으로써대학의 역할과 교육의 변화를 탐색하고, 

교육기술 혁신에 대한 통찰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우리 대학이 추구할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자 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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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온라인교육


오늘은 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4차 산업혁명과 온라인교육’을 주제로 한 홍남석 대표님의 발표 중 '미래의 교육 방향(Ⅰ)', '미래의 교육 방향(Ⅱ)'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미래의 교육 방향(Ⅰ)




미래의 교육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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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Higher Ed Needs to Bridge the Critical Thinking Skills Gap

비판적 사고는 매우 중요한 역량이지만 이러한 역량을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미국의 대학 학습 평가(Collegiate Learning Assessment Plus; CLA+)의 가장 최근 결과들은 고무적이지 않다고 하네요. 비판적 사고력이 커리큘럼의 일부인 학교에서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비교적 소수의 학생들만이 신입생때와 4학년때 사이에 향상을 보였다고 하는군요. 이것은 교육자들이 이해하고 다룰 필요가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하는데요.

오늘날의 교육자들은 학생들이 정보를 평가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스스로 연구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학생들이 제안한 해결책이 잘못된 정보나 불완전한 논리를 기초로 했을 때, 교육자가 교정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Z3Uwms


OER: The Future of Education Is Open

OER은 완전한 강의들, 강의 자료들, 모듈들, 교재들, 스트리밍 비디오들, 테스트들, 소프트웨어 그리고 지식에 접근하도록 지원하는데 사용되는 다른 도구, 자료 혹은 기술들을 포함하는데요.

OER 움직임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긴 하지만, 학생, 교수진, 그리고 교육이 발생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또한 고등교육의 비용을 줄이고, 교수진에게 그들의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니즈를 위한 자료들을 맞춤화하게 하고, 기회들을 제공하고, 학생의 성공을 잠재적으로 증가시키면서 강의 자료들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yStHUc


Report: Time for a Digital Literacy Reboot in College

고등교육에서 디지털 문해력에 대한 우선순위의 지정은 직장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한 기관은 2020년까지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중요하게 고려되는 역량들 중 35%가 바뀔 것으로 예측했다고 하네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과학기술적 지식, 창의성, 그리고 복합적 사고의 혼합을 중심으로 하는 역량 세트들이 요구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러한 역량들의 혼합은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을 정의하는데에 사용될 수 있는데요.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디지털적으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으로 간주되기 위해서, 학습자들은 반드시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도구들을 사용하는 창작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j1upY4


How to Provide Meaningful Feedback Online

학생들의 과제에 대해 단순히 숫자 혹은 문자로 된 성적을 제공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추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은 향상된 학업적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과제에 대한 의미있는 피드백은 온라인 환경에서 중요한 비판적 사고와 반성적 실천을 향상시키고, 교육자와 학생 간의 관계를 발전시킨다고 하네요. 또한 반성, 교정 그리고 수행 확장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학생의 동기도 증가시킨다고 하는군요.

기사에서는 온라인 강의들에 대한 의미있고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피드백 형태, 소요시간, 교육자 피드백과 동료 피드백, 그리고 커뮤니티 구축에 대한 몇가지 팁을 제공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D9oFVV


This gameful instruction tool is spreading quickly across institutions

비디오 게임 스타일의 전략을 이용하는 미시간 대학교의 학습 접근방법을 위한 과학기술이 여름 동안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이것은 교실에서의 과학기술 사용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또한 게임적 교육은 학생들의 학습을 향상시키고, 혁신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GradeCraft로 알려진 게임적 교육 도구는 지금 K-12 학교들과 대학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의실에서의 과학기술 사용을 장려하는 주요 대학들과 계약을 맺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R4py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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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5월 11일 ‘4차 산업시대의 도래와 교육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다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의 의미와 온라인교육을 포함한 대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살펴봄으로써대학의 역할과 교육의 변화를 탐색하고, 

교육기술 혁신에 대한 통찰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우리 대학이 추구할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자 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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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오늘은 제5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중 세미나 주제와 발표 내용에 관한 '두 번째 발제 : 조용대 교수님의 의견(Ⅱ)'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두 번째 발제 : 조용대 교수님 의견(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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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mines College Practices that Hold High-Achieving, Low-Income Students Back

Jack Kent Cooke 재단은 보고서 “Opening Doors, How Selective Colleges and Universities Are Expanding Access for High-Achieving, Low-Income Student”를 통해 뛰어난 성취를 보이는 학생들이 직면하는 도전과제를 확인하고, 엘리트 대학들이 어떻게 하면 뛰어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그들의 문을 더 넓게 열수있을지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재정적인 지원 후에 대학 출석의 실제적인 비용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추가적인 제안은 대학에 지원하는 비용을 줄이고, 기관의 전형료를 면제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날 대학생들의 인구통계는 다양하고, 변화하고 있는데요. 대학들은 반드시 그들의 요구들을 충족시키도록 진화해야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WDQrSQ


Shocker: Professors Like to Be Paid

온라인 강의들은 흔해졌고, 하이브리드 강의들과 액티브 러닝 이니셔티브들은 대학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으며, 몇몇 기관들은 미래의 교육 방식으로 액티브 러닝에 투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교수들은 이 모델들이 위협적인 과학기술들을 배우고 사용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가르치도록 요구하고, 때로는 자신들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모델을 이용하여 가르칠 기회를 항상 받아들이지는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몇몇 대학들은 풀타임과 파트타임 교수진 멤버들이 시도하도록 격려를 제공하기 위해  스케줄을 잡는데에 대한 우선권과 혁신에 대한 찬사, 그리고 급료 형식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많은 기관들에서 인센티브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DWNSP


Report: Higher ed leaders reflect on the next 20 years of education technology

블랙보드(Blackboard Inc.)가 대학의 리더들이 미래의 고등교육 과학기술에 대한 가능성과 도전과제들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백서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고등교육 리더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 1) 현재의 고등교육 시스템은 지속 불가능하며, 현재 세상에 부적합함, 2) 대학들이 계속 번창하고, 수익을 향상시키고, 등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켜야 함, 3) 새로운 과학기술들은 교수진이 지식의 습득보다 학습의 적용에 초점을 맞추도록 변화하게 함, 4)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액션으로 바꾸는 능력은 기관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임, 5) 기관의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교수진 및 직원들과 협력해야함


원문링크 : https://goo.gl/ezjQVF


These 3 game-based components can increase student achievement-here’s how

학습 게임들은 수십년동안 존재해왔으나 과학기술적 향상이 전체적으로 더 현대적인 게이밍 경험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든 게임은 게임을 하는 방법의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게임의 목적들을 성취하는 것에 이르는 무엇인가를 가르친다고 하네요.

학생들의 성취를 향상시키는 게임 기반 구성요소 3가지에는 숙달, 동기부여,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게임 기반 학습의 힘은 몰입적인 경험들을 통해 중요한 방식들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게임 기반 학습은 지식 숙달을 만들고, 동기를 부여하고, 측정가능한 학습 결과들을 촉진하여 커리큘럼이 서로 연관되게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5HMN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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