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10일 ‘10년 후 고등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네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고등교육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소 주관 추진되고 있는 융합교육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융합 교과운영의 

모델을 탐색하며, 동기와 몰입을 위한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을 통찰해 보았습니다. 

또한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10년 후의 고등 교육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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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에서의 게이미피케이션 (김상균 강원대 교수)


오늘은 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에서 ‘고등교육에서의 게이미피케이션’를 주제로 한 김상균 강원대 교수님의 발표 중 '교육게이미피케이션(Ⅲ)'과 '교육게이미피케이션의 사례(Ⅰ)'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육게이미피케이션(Ⅲ)




교육게이미피케이션의 사례(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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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of online learning: How universities must adjust to the new norm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교육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으며, 더불어 비전통적인 학생 등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온라인교육에 익숙한 고등학교 졸업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온라인 교육의 확장에 영향을 끼치며, 이제는 교육적 지평의 필수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구요

온라인 교육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며 그렇다고 교육에 있어서 만병통치약도 물론 아니기때문에  단순하게 온라인 교육에 등록하고 있는 수가 많아진다고 해서 온라인 교육을 확장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학생유지등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을 포함하는 자율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원문링크 : https://goo.gl/yrFlcg


Mental Health on the Syllabus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학생이 이용가능한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학생들은 강의계획서라는 놀라운 공간에서 그런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교수진 평의원회(faculty senate)는 지난 주, 모든 교수진들에게 그들의 강의계획서에 학생들의 정신적 혹은 신체적 건강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E6bE2e


Study: Instructor Quality 'Clearly' an Important Factor in Student Success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igan)의 연구진들이 이끄는 프로젝트는 대학에서 개인적인 교육자 효과성(instructor effectiveness)의 영향력을 알아내기 위한 시도를 하고있는데, 연구 결과가 최근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에서 출판되었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를 보면 교육자들이 더 좋을수록 학생들의 성적 또한 좋게 나타났으며, 특히, 직접 시행되는 오프라인 강의에서 더 그런 경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교육자들은 분명하게 학생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남을 다시한번 알 수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yrFlcg


A Sence of Belonging

MIT와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원들은 온라인 교육에 있어서 그들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덜 개발된 국가의 학습자들이 온라인 학습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최근 발표된  “MOOCs안에서의 글로벌 성취간격 해소”라는 연구에서는 영어능력이나 인터넷 접속과 같은 구조적인 학습장애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학습자 배경에 상관없이 학습자들이 잘 할 수 있는 온라인 코스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연구진들은 학생들이 온라인 코스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탐구했으며, 연구보고서 저자인 Kizilcec은 심리적 중재의 힘은 사람들의 해석과 속성, 즉 그들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며, 행동 및 학업 성과에 심오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rWNnoa


EDUCAUSE: The top 10 IT issues, trends and technologies of 2017

고등 교육 기관의 가장 큰 기술협회인 EDUCAUSE는 교육 기관의 우선 과제로서 학생의 성공을 강조하는 2017년의 IT 10대 리스트를 발표한 가운데, 오늘날 디지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학생 성공임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고등 교육 IT 및 비 IT 지도자, 최고 정보 책임자 (CIO) 및 교수진 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간 논의를 통한 결과를 EDUCAUSE 커뮤니티에서 투표로 결정해 2017 Top IT 이슈, 2017 Top 기술들, 2017 Top 트렌드를 각각 선정했다고 하네요

기술 및 동향은 2017년의 고등교육 정보 기술의 핵심 주제로서 학생의 성공을 강화하는 것이고,  2017년 EDUCAUSE Top 10 신생 기술들의 절반 이상이 학생 성공과 관련된 것이고, 가장 영향력 있는 동향도 학생 성공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관련된 학생 성공과 관련된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7ph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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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10일 ‘10년 후 고등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네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고등교육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소 주관 추진되고 있는 융합교육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융합 교과운영의 

모델을 탐색하며, 동기와 몰입을 위한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을 통찰해 보았습니다. 

또한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10년 후의 고등 교육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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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reative Challenge 연구 사례 발표 (정연준 수석연구원)


오늘은 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에서 ‘SK Creative Challenge 연구 사례 발표’를 주제로 한 정연준 수석연구원님의 발표 중 'Creative Challenge 소개(Ⅱ)'와 '융합관점에서의 Creative Challenge' 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Creative Challenge 소개



융합관점에서의 Creativ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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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time to shake up traditional learning, employment pathways?

비영리단체인 Innovate+Educate는 역량 기반 교육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는 새로운 연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Shift Happens: The Entrepreneurs, Wonks, and Investors Revolutionizing the Learning-to-Employment Landscape” 보고서를 통해 학습과 고용의 새로운 모델을 통해 기술 차이를 줄이기 위해 일하는 고용주들과 개인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확인했네요.

Innovate+Educate의 창업자이자 CEO인 Jamai Blivin은 역량 기반 학습과 고용으로의 변화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분투하고 있거나 현재 교육-고용 시스템에 크게 뒤떨어진 많은 노동자들을 위한 고용 경로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네요. 또 새로운 자격증명서와 배지 시스템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그래서 기업가들은 이러한 절차를 단순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ihmkIM


Harvard/MIT Report Analyzes 4 Years of MOOC Data

하버드(Harvard)/MIT는 4년 동안의 MOOC 활동을 통해 발생한 데이터를 모아 공동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 연구 프로젝트는 edX에서 출시한 2년간의 MOOC(2014년과 2015년)를 다룬 이전의 보고서를 벤치마크했다고 하네요. 2012년 가을부터 2016년 여름까지를 포함하는 최근 조사에서는 2,800만 “참여 시간”이 발생한, 하버드와 MIT에서 제공한 290개의 강의들을 다루었다고 하는군요.

연구 결과는 1) MOOC 등록은 계속 증가하고있음, 2) 자격증명서는 커다란 인기거리임, 3) MOOCs는 수천만을 교육하고 수백만에게 증명서를 발행함, 4) 반복(rerun)은 주로 MOOCs와 함께 함, 5) 컴퓨터 과학 MOOCs는 흔들림으로 정리할 수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jods4y


United States of Knowledge: Coursera’s 12 Learning Regions

Coursera는 제일 큰 시장인 미국의 500만명의 학습자들에 대한 학습 트렌드와 흥미를 분석했는데요. 분석한 결과를 미국 지도에 표시하였고, 그 결과 온라인 강의의 인기를 정의하는 12개 지역으로 구분된 컬러풀하고, 상호작용적인 지도가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분석에서는 모든 주에서 절대적으로 비즈니스와 컴퓨터 과학, 이 두 가지 분야가 가장 인기있는 주제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그러나 비교상의 이에 비례하는 주제 흥미도에 대한 트렌드를 살펴볼 때, 다른 패턴 또한 나타난다고 하네요. 이러한 트렌드를 기반으로, 서부 해안(west coast)의 Tech Trail부터 동부(east)의 Business Basin에 이르는 12가지의 Cousera 학습 지역(Coursera learning regions)을 확인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yU0sTk


The Credentials Revolution

자격증명이 이제는 대학학위가 없는 사람들만의 요구가 아니고, 이미 대학학위가 있는 경우에도 기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증서, 배지, MicroMasters, nanodegrees 등을 취득해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자격증명은 순수학문이외에 자격증 분야, 기술 분야등 학위취득을 위한 전단계로도 활용되고 있고, 또 현재 대학학위증명보다 전문적인 증명서 역할을 하기도 하며, 분야에 따라서는 인증 표준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서, 학부기록과 함께 대학원 진학 시 도움도 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VPYi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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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10일 ‘10년 후 고등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네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고등교육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소 주관 추진되고 있는 융합교육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융합 교과운영의 

모델을 탐색하며, 동기와 몰입을 위한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을 통찰해 보았습니다. 

또한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10년 후의 고등 교육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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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


오늘은 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2016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중 2016년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주요 이슈 리뷰(Ⅱ)와 2016년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주요 이슈 리뷰(Ⅲ)에 대한 내용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주요 이슈 리뷰(Ⅱ)



2016년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주요 이슈 리뷰(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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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Governor Announces Free-College Plan

뉴욕 주지사 Andrew M. Cuomo는 가정의 연수입이 125,000달러 이하인 주민들(저소득층과 중산층)에게 대학에 다니도록 무료 등록금을 제공하려는 계획인 “Excelsior Scholarship program”을 발표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주 전체의 대학생들에게 보조금으로 1억 달러를 제공하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FVBgL


5 Online Education Trends to Watch in 2017

과거 몇 년 동안, 더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에 등록했고, 더 많은 조직들이 디지털 배지와 나노학위(nanodegree)와 같은 대안적인 자격증명서들을 제공했으며, 더 많은 고용주들이 구직자들의 온라인 학위를 받아들였는데요.

U.S. News & Report에서는 전문가들이 2017년에 온라인 교육에서 학생들이 마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 5가지 온라인 교육 트렌드로 1) 비전통적인 자격증명서에 대한 더 큰 강조, 2) 학생 수행을 측정하기 위한 빅데이터의 사용 증가, 3) 강의실에서의 인공지능 사용의 보다 큰 통합, 4) 비영리적인 온라인 프로그램의 성장, 5) 놀랍고 전문화된 학문에 대한 온라인 학위를 소개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8Me8hA


Penn State Pushes Use of IBM Watson to Improve Student Experiences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Penn State)는 대학에서의 학생 경험을 향상하고 학생, 교수진, 그리고 직원들의 도전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인공지능 플랫폼인 Watson을 사용하도록 IBM과 협력하고 있는데요.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의 EdTech Network는 1월 19일을 “몰입의 날(immersion day)”로 정하고, Nittany Watson Challenge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Nittany Watson Challenge에서 참가자들은 Watson의 역량을 현장에서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잠재적인 협력자들과 만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duMU8e


Redefining Literacy in the Digital Age

과학기술과 디지털 미디어는 문해력(literacy)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있고, 교수(teaching)와 학습(learning)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만들고 있는데요. 

문해력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은 읽고 쓰는 것과 관련된 것이었으나 새로운 문해력에서는 미래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정보를 입증하고, 적절하게 의사소통하고 논쟁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창조하고 개발해야한다고 하네요.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요구할 것이고, 교육은 이전에 존재했던 어떤 것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계속 나아가야한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qskt8d


Is it time to shake up traditional learning, employment pathways?

비영리단체인 Innovate+Educate는 역량 기반 교육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는 새로운 연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Shift Happens: The Entrepreneurs, Wonks, and Investors Revolutionizing the Learning-to-Employment Landscape” 보고서를 통해 학습과 고용의 새로운 모델을 통해 기술 차이를 줄이기 위해 일하는 고용주들과 개인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확인했네요.

Innovate+Educate의 창업자이자 CEO인 Jamai Blivin은 역량 기반 학습과 고용으로의 변화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분투하고 있거나 현재 교육-고용 시스템에 크게 뒤떨어진 많은 노동자들을 위한 고용 경로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네요. 또 새로운 자격증명서와 배지 시스템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그래서 기업가들은 이러한 절차를 단순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ih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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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10일 ‘10년 후 고등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네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고등교육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소 주관 추진되고 있는 융합교육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융합 교과운영의 

모델을 탐색하며, 동기와 몰입을 위한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을 통찰해 보았습니다. 

또한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10년 후의 고등 교육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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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게이미피케이션


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중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게이미피케이션에 대한 김상균 교수님과 정지훈 소장님의 의견을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게이미피케이션(Ⅰ)_김상균 교수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게이미피케이션(Ⅱ)_정지훈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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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rning Market Expected to Experience Major Growth Over Next Five Years

이러닝 시장의 상태는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이러닝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할당량의 증가, 세계의 다양한 지리적인 시장에서의 이러닝의 보급의 확산 등 에 의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Docebo에서 새롭게 발표한 연구 보고서인 “E-Learning Market Trends and Forecast 2017-2021”에 따르면, 이러닝 시장은 주로 과학기술의 향상에 의해 향후 5년 동안 커다란 세계적인 성장을 경험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bnemtf


Monetization Over Massiveness: Breaking Down MOOCs by the Numbers in 2016

2011년 후반에 스탠포드의 교수진들에 의해 처음 제공되기 시작한 MOOC 활동은 지금 5년째가 되었습니다. MOOC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비디오들, 과제들, 그리고 자격증명서들은 무료였는데요. 그러나 지금 많은 자격증명서들은 더 이상 무료가 아니라고 하네요. Coursera 강의들의 경우, 심지어 점수가 매겨지는 과제들은 일정 금액의 비용을 지불한 뒤에 내용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무료인 기능과 경험의 범위는 지난 2년 동안 극적으로 줄어들었고, 수천만명의 학습자들이 동시에 강의를 수강하는 것은 강의 제공자들의 관점에서 볼 때, 더 이상 MOOCs의 장점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단지 호기심을 위해서 취미삼아 공부하는 사람들과 평생 학습자들을 넘어 경력과 관련된 결과들을 위해 MOOC강의들을 수강하는 “전문적인(professional)” 학습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결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aW9wXM


Top Higher Education Learning Trends to Look For in 2017

2017년의 고등교육 학습 트렌드로는 개인화(personalization), 마이크로러닝(microlearning), 가상 현실(virtual reality)의 사용, 빠르게 진화하는 세계에 학생들이 몰두하고, 유지하고, 준비하도록 하기위한 초고속 학습(high-velocity learning)이 있다고 하네요.

고등교육은 2017년에 등록 감소와 재정 변화로 인한 예산 부족부터 다양한 인구 구성에 따른 다양한 니즈에 이르는 복잡한 과제들에 직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개인화, 마이크로러닝, 가상 현실 그리고 초고속 학습을 통한 학생 중심 학습에 대한 초점의 증가가 학생들의 잔류를 향상시키고, 문제 해결에 대한 경험을 가진 더욱 유능한 졸업생들을 배출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leu1Hy


Top 10 Campus Technology Stories of 2016

Campus Technology가 2016년 동안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뉴스 Top 10을 소개했는데요. 1) 2016년의 9가지 교육 과학기술 트렌드, 2) 10년 후 교육과학 기술에 대한 전망, 3) 대학생들의 주의 산만(distraction) 증가에 대한 연구, 4)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통찰해야 할 7가지, 5) 더욱 상호작용적인 비디오를 위한 10가지 도구, 6) 무료 디지털 교재를 위한 15가지 사이트 소개, 7) 교육에서 과학기술 채택을 방해하는 6가지의 주요 장애물, 8) '고등교육의 언번들링(Unbundling)'에 대한 전망, 9)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 10) 혁신을 위한 학습 공간의 설계에 대한 뉴스가 랭크되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Wivby1


미래고등교육연구소, '2016년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Top 8' 소개

미래고등교육연구소에서는 2016년(1월~9월) 동안 Dailiy Report를 기반해 교내·외 구성원과 국내·외 온·오프라인 고등교육 동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진 ‘2016년 글로벌 고등교육 동향 Top 8’을 정리하고, 지난 11월 10일 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에서 현장투표도 실시했었는데요. 

1) 쌓을 수 있는(stackable) 학위 프로그램, 2) 고등교육의 언번들링(Unbundling)에 대한 전망, 3) 콜로라도 주립 대학, 인공 지능(AI) 이용한 튜터링 시작, 4) 스탠퍼드대의 파일럿 CS+X 학위 프로그램, 5) Udacity Connect : Face-to-Face Learning의 도입, 6) Online College Students 2016 : 온라인 학생들에 대한 연구, 7) 고등 교육에서 게임을 사용한 학습의 발달, 8) 평생 학습 경험으로의 대학의 재구상에 대한 뉴스들이 2016년의 주요 이슈로 선정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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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10일 ‘10년 후 고등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네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고등교육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소 주관 추진되고 있는 융합교육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융합 교과운영의 

모델을 탐색하며, 동기와 몰입을 위한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을 통찰해 보았습니다. 

또한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10년 후의 고등 교육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미래고등교육연구소 YouTube에서 유익한 정보를 담은 다양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년 후 고등교육(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 공유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


정지훈 소장님께서 "10년 후 고등교육(2026 The Decade Ahead)" 보고서 공유를 주제로 네 번째 시간에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서 10년 후 고등교육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오늘은 '현재 고등교육의 주요 트렌드'와 '10년 후 고등교육 : 미래의 학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고등교육의 주요 트렌드



10년 후 고등교육 : 미래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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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Intros MOOC Program in Development Economics with Blended Path to Master's

MIT는 데이터, 경제학 그리고 개발 정책(data, economics and development policy; DEDP)에 대한 석사학위 과정을 취득하도록 돕는 새로운 혼합형 MicroMasters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요. 

DEDP 석사 학위 프로그램에 들어간 학생들은 MIT에 거주하면서 한 학기를 보내는 동안 미시경제학, 개발경제학, 계량경제학, 그리고 선택강좌를 이수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책 이슈와 연구 주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런치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또 학기 후 여름동안, 학생들은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얻은 지식을 적용하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캡스톤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2TfID9


Building an App Store for Learning Tools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시스템(University of North Carolina system)은 시스템내 17개 캠퍼스의 리더들에게 그들의 기관에서 사용되는 과학기술에 대한 더 많은 자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앱스토어 모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UNC 시스템이 만든 이 앱스토어 모델은 Learning Technology Commons라고 불리며, 모든 교수학습 측면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교수진에게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고르고, 가장 효과적인 도구를 결정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통제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효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더 큰 피드백을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LGXD47


The 5 Biggest Higher Education Tech Trends in 2016

올 해는 고등교육에서의 혁신이 무르익은 시기였는데요. 미국 전역 대학들의 학습 공간이 변화해왔고, 도서관이 과학기술적으로 향상했으며, 캠퍼스 보안이 강화되었다고 하네요. 2016년의 가장 큰 고등교육 과학기술 트렌드 5가지는 1) 데이터의 힘에 대한 이해, 2)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대학을 보호하는 것, 3) 가상 현실에 대한 가치있는 잠재력을 보는 것, 4) 더 많은 장치들에 대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5)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활용의 증가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oPFHzT


6 Dimensions for More Effective Online Instructional Videos

수준 높은 교육용 비디오에는 콘텐츠, 디자인, 수업 스타일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교육용 자료를 디자인하는 것은 사진 촬영술과 어느 정도 유사하며, 사진가들은 구성 요소들의 균형, 화이트 밸런스, f-stop, 그리고 카메라나 후반 제작에서 조절할 수 있는 다른 많은 과학 기술적 요소들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유사하게, 온라인 코스웨어의 교육용 디자이너들이 반드시 의식적으로 균형에 신경을 써야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있다고 하네요. 성공적인 온라인 교육용 비디오 프로젝트를 위해 신경써야하는 요소들로는 1) 소리와 침묵의 균형, 2) 시각적 맥락과 세부 사항의 균형, 3) 특징과 적용의 균형, 4) 구성/평가와 핵심 사이의 균형, 5) 특성 균형, 6) 훈련 솔루션과 비훈련 솔루션 간 균형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xMsrkO


NYC Data Science Bootcamp Launches Remote Program

미국의 상위권 데이터 과학 부트캠프 중 하나인 뉴욕 데이터 과학 아카데미(NYC Data Science Academy ; NYCDSA)가 원격 데이터 과학 부트캠프(Remote Data Science Bootcamp)라고 불리는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풀타임의 직업적이고 전문적인 데이터 과학 부트캠프의 모든 자원들과 장점들의 제공하여 현존하는 온라인 데이터 과학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 또 완벽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과학 커리큘럼과 동료들 및 교수진과의 상호작용,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전세계의 학생들을 위한 직업 소개 지원(job placement assistance)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XmS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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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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