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Ng Is Probably Teaching More Students Than Anyone Else on the Planet.

MOOC 주요 공급업체 Coursera에서 가장 인기 높은 10개 코스 중 3개가 Deeplearning.ai에서 제작한 강좌이고 인공지능 강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인공지능 강좌는 Coursera 공동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인공지능 연구소 대표를 역임했던 Andrew Ng의 강의가 수요가 높으며 학생들은 온라인 공개강좌로 AI 관련 MOOC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고 해요.

Coursera 최초의 MOOC 강좌였던 Ng의 머신러닝 과정은 17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했으며 작년에 도입된 Ng의 새로운 강좌 시리즈는 25만 명이 등록했다고 하네요. Coursera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한 달에 49달러의 비용으로 강의 수강, 교수 질의응답, 졸업 증명서를 제공하고, 교육 제공업체 Deeplearning.ai는 강좌 매출의 50%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goo.gl/bxQqzW


Is AI disrupting higher education?

미래 작업장은 전례없는 첨단 기술로 주목 받을 것이며, 자동화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합하여 적은 자원으로 높은 생산을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고용주와 교육 관계자들은 이러한 추세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학생들이 앞으로 몇 년 안에 AI 역량을 갖춘 인력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8년 Gallup과 Northeastern University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시민 3,297명 중 학사 학위 소지자의 22%만이 자신의 교육 및 직업에서 AI를 사용하기 때문에 AI 역량을 상대적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인식하는데요. AI 교육과 학생들의 교육 필요 인식도는 대학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goo.gl/puVWz4


Report: 46% of colleges employ virtual reality in courses

대학의 절반 정도가 가상 현실을 캠퍼스 내에 다양한 형태로 구축해왔지만 이를 개발해야 하는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술 향상과 가격 하락으로 대학들은 교육 컨소시엄을 통해 VR 기술을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dTech에 의해 보고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교육기관의 18%가 VR을 완전히 구축했고, 점점 더 많은 학교들이 VR 기기를 사용할 것이며, 신입생 대부분이 VR 기술을 경험했기 때문에 대학에 기술 도입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기관들이 VR 설비 도입, 기술 습득, VR 구현 방법 모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기술 상태를 구체화하여 교육 과정에 적용하는 것과 적절한 무선 네트워크 용량이 대학이 직면할 가장 큰 문제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goo.gl/KHkyfg


[혁신형 인재 요람을 가다]<상> 강의실이 곧 기업현장 - 美 밥슨 칼리지 

Babson College의 기업가정신은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데요. 밥슨 칼리지는 미국 ‘기업가정신 매거진’과 ‘프린스턴 리뷰’가 국내 기업가정신 학부 및 석사 프로그램 1위로 선정한 곳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학의 경영학석사(MBA) 1년 과정을 미국 내 2위, 세계 5위 수준으로 꼽았을 정도로 경영학 분야에서 명망있는 학교입니다.

대학의 노하우는 강의실이 곧 기업 현장이라는 것이며, 모든 1학년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수강하는 기업가정신 수업에서 사업을 구상하고 투자자를 유치하며 이윤을 내는 모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리더십, 현실감각, 도전정신, 진취적인 자세 등을 배우고 성공이 아닌 실패를 통한 교훈을 교육받는다고 해요.


원문링크 https://goo.gl/1h7usH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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