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Isn’t a Novelty: Here’s How to Integrate it Into the Curriculum

기술, 경력,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 Envision Experience의 제품 기획 및 개발 담당 부사장 Sikorsky는 2년 전 여름 캠프에서 환자의 상처에서 나온 파편으로부터 전문 의료용 신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만들었는데요. 이후 Sikorsky는 가상 시뮬레이션 연습 참여가 학생 유지 및 추가에 VR 애플리케이션이 높은 기여를 한다는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Sikorsky는 학생들에게 VR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학생들이 기술에 익숙해지기 위한 튜토리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고 해요. Sikorsky 팀은 학생들을 지역 병원 외상 센터로 데리고와 그들이 가상세계에서 경험한 것을 실제세계와 연결시키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JBBBTR


Videoconferencing can help ease teacher shortage pain, but is it enough?

EdTech에 따르면 교사 부족에 대한 해답을 화상회의와 같은 기술 진보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최첨단 비디오 도구, 인터랙티브 화이트 보드, 개인 기기가 교육 담당자에게 어떻게 허용되는지 살펴봤는데요.

최근 Gallup이 미국 교육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경과, 67%의 응답자가 신규 임용 교사의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40%는 예비 교사의 자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EdTech에서는 이미 많은 학교에서 화상회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자격을 갖춘 교사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기술 활용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ZRJoVz


A Curriculum to Copy?

KGI Minerva Schools의 학생성과 지표를 대학교육평가(Collegiate Learning Assessment) CLA + 지표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2016년 KGI Minerva Schools 입학생들의 CLA + 지표는 다른 대학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95점의 백분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8개월 후 같은 그룹의 미네르바 학생들을 대상으로 CLA +를 조사한 결과, 다른 대학의 고학년과 비교했을 때 백분위 99점을 기록했으며, 미네르바는 이 평가 지표에서 모든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Minerva 프로젝트가 고등교육에 크게 기여한 점은 전통적인 ‘엘리트 글로벌 대학의 비전’에 대한 것이 아닌 ‘전세계 대학에 수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커리큘럼’에 관한 부분이라고 해요. Minerva의 가장 성공요인에는 대학의 인문학 과목을 체계적으로 재고하는 교과과정이 있다고 하네요. 비상업적인 접근방식은 실용적, 직업적 지식에 앞서 고등교육의 근원을 되새기기 때문에 전통적인 학계와 분과학문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goo.gl/LwbGoU


Spotlight on Innovation: Managing Online Growth at Texas Tech

Texas Tech은 2011년 교수진의 경쟁 구도를 살펴본 후 HR 개발에 집중할 필요를 깨닫고, HR 프로그램에 온라인 교육을 도구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HR 관련 6~7개의 주제로 온라인 강좌 세트를 개발했는데요. 온라인 과정은 혁신의 상징하는 의미 외에도, 다른 전공 및 학부와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하다고 해요.

온라인 HR 프로그램은 예상보다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각 클래스는 다른 클래스와 구별되며 학생들은 HR 선택 과목에 등록하기 위해 전제조건이 요구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각 클래스가 동일한 모형과 분배 구조를 갖도록 초기 계획되었으며, 프로그램 형식의 일관성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요구사항에 익숙해지도록 하며, 소속 교수 및 파트타임 교수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goo.gl/mbuXZA


Yale and Harvard join coding boot camp trend

Yale University와 Harvard University가 2019년부터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술 및 교양 분야에서 부트캠프를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고 합니다.

Yale University는 Flatiron School와 제휴하여 여름학기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트캠프의 새로운 과정의 기초가 되는 10주간의 2학점짜리 웹 개발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해요. 

Harvard는 지난 3월 Harvard Extension School을 통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기술 인력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약 40개 대학과 제휴했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Trilogy Education Services와 파트너십을 맺고 24주간의 자격증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Rp9j77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