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egree’ gives students textbooks for free

미네소타 주립 컬리지에서, 학생들은 교재 가격으로 1년에 평균 1,000달러를 사용하는데요. 그러나 미네소타 주 중부의 학생들은 책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2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센트럴 레이크 컬리지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찾을 수 있는 자료에 찬성하여 값비싼 교재를 처분하기 위한 늘어나는 국가적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오늘날, 대학의 가상 라이브러리는 약 450개의 온라인 교재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2017년 Babson survey에 따르면, 이것은 전통적인 교재들의 비싼 가격으로 인한 충격을 약화시키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NhDAC6


Why academic assessment is poised for a scientific revolution

측정 단위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가 자연 세계와 관계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데요. 너무 오랜동안 고등교육은 21세기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19세기의 정의와 측정 방법에 의존했다고 하네요. 학업 과정의 척도-성적표-는 학생의 여정 동안 일어나는 모든 학습을 측정하는 도구가 되어왔다고 하는군요.

학업 성적표들은 강의와 전공 안에서의 학생들의 성취를 설명할 수 있지만, 종종 강의와 분야에 걸친 학생들의 성장을 추적하고 타당화하기 위한 기회들을 간과하는데요. 우리가 다가오는 인력에서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등 이후 교육 과정의 지도자들은 좀 더 전체적이고 세밀한 방식으로 학습을 측정하는 변화를 수용해야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wz7tfi


How to harness the predictive power of e-learning platforms

등록이 증가하고 비용이 급상승함에 따라, 대학교와 학생들은 더 나은 지식 경험을 찾고 있는데요. 그들은 현시점에서는 물론 졸업 후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계속 참여하게하는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러닝 플랫폼 환경은 다양한 양상에서 개발된 커리큘럼과 수행뿐만 아니라 활동을 추적하는 메트릭스에 완전히 관여하고, 여기에서는 모든 종류의 의미있는 데이터가 예측적인 힘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러닝 플랫폼은 어떤 학생이 성공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하는 데이터를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즉, 강의 활동과 수행으로부터의 심층적인 데이터는 학생 성공이나 실패를 예측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kRYmuY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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