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n is offering an online course about how to apply to college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는 고등학생에게로 그들의 온라인 학습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UPenn의 입학처와 잘 드러나지 않는 학생들을 돕는 필라델피아 기반의 학업 강화 프로그램인 Steppingstone Scholars는 새로운 온라인 강의인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How to Apply to College)”을 Coursera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온라인 강의는 대학 입학 절차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저소득 지역(low-income areas)의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지는데요. UPenn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2년제와 4년제 대학들 둘 다에 대한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일반적인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언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VLm9QJ


3 Ways Tech Can Help Expand Creativity in Higher Ed

다음세대의 대학생들-혹은 Z세대-은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요. 몇몇 고등교육 기관들은 이미 창의성과 과학기술을 결합하는 프로그램으로 Z세대 학생들의 교차하는 요구들에 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파슨스 디자인 스쿨은 Creative Technology라고 불리는 파트너십을 통해 과학기술이 예술과 디자인에서 문제해결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또 클렘슨 대학교는 Adobe와 협력하여 디지털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며, 로체스터 공대도 게임 개발, 필름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른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학업적 프로그램을 지원할 최첨단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7bEaJb


Risky Gimmick or Risk Sharing?

올해 가을, LinkedIn은 Lynda.com의 강의와 LinkedIn의 직업 요구와 구직자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를 모은 새로운 상품인 LinkedIn Learning을 소개했었는데요. LinkedIn Learning은 거대한 비전이지만, Lynda.com의 약 9,000개의 강의들이 그 목표를 성취하는데는 충분하지 않고, 교육학적 관점에서 이 플랫폼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하는군요. LinkedIn의 실수는 교육학적 접근을 직업과 관련된 기술 훈련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반화하는 것이며,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LinkedIn Learning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LinkedIn은 이상적인, 두루 적용되도록 만든 콘텐츠에 대해 근본적인 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n3uug


College Courses in High School

많은 커뮤니티 컬리지들이 등록 감소 문제를 처리하고 있는 반면, 텍사스의 몇몇 대학들은 이중 등록 프로그램(dual enrollment program)을 통해 지역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로 그 등록 수를 증가시켜왔다고 하는데요. 

이중 등록 프로그램은 주의 교육 수준을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2030년까지 텍사스 사람들의 60%가 어떤 학위 혹은 자격증명서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중 학점(dual creadit)는 학생들이 보다 더 이른 시기인 고등학교 2학년이나 3학년 때 대학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한 방식으로 텍사스에서 홍보되고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LnQ9dn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 is a responsive classroom

대학들이 수천만명의 학생들의 니즈를 매년 관리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와 다양한 교실 특성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기관들이 반응적인 강의실(responsive classroom)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전문가는 데이터 분석이 여기에 관여해야한다고 하네요.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 건설을 통해 대학들은 강의실에서 더 손쉽게 통찰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빠르게 학생들과 고용주들 둘 다의 니즈에 반응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또한 반응적인 강의실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외부의 시장 조건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Tw2a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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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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