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3 ways we want universities to use our data

젊은 대학생들은 자신들의 개인화된 데이터가 더욱 유용하고, 의미있는 경험을 위해 이용되기를 원하고, 개인화된 데이터를 기초로 맞춤형 의사소통에 친숙합니다. 또 혁신적인 기관들은 등록을 증가시키고, 유지를 향상시키고, 학생들을 평가하도록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의 예로 학생 위험 예측 데이터 모델을 만들기 위한 켄터키 대학교(University of Kentucky)와 Dell의 협력, 위험에 처한(at-risk) 학생들을 확인할 수 있는 초기 경고 시스템인 마리스트 컬리지(Marist College)의 the Open Academic Analytics Initiative(OAAI), 그리고 재정적인 지원과 관련된 업무를 돕는 자동처리 프로그램(bot) 등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2yyjHE


Changing the Landscape of Higher Education

교육은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이 빠른 세상에서 변화무쌍한데요. 새로운 과학기술과 방법들이 이용 가능하게되면,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 또한 반드시 필요에 의해 변화하는데요. 특별한 세가지의 발전이 교육의 풍경을 많이 바꿨고, 이 세 가지는 적응적인 학습 소프트웨어, 온라인 교육, 그리고 MOOCs라고 하네요. 이 모든 것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하고, 더 관리하기 쉬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된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어떻게 배우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으며, 학습에서 유일한 방법은 없고, 교육적 시스템은 그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학기술은 특히 학생들의 지역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교육에 더 접근하기 쉬워지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SjuD8s


A ‘Netflix for Education’? Why LinkedIn’s New Product Should Give Us Pause

올해 가을, LinkedIn은 Lynda.com의 강의와 LinkedIn의 직업 요구와 구직자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를 모은 새로운 상품인 LinkedIn Learning을 소개했었는데요. LinkedIn Learning은 거대한 비전이지만, Lynda.com의 약 9,000개의 강의들이 그 목표를 성취하는데는 충분하지 않고, 교육학적 관점에서 이 플랫폼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하는군요. LinkedIn의 실수는 교육학적 접근을 직업과 관련된 기술 훈련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반화하는 것이며,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LinkedIn Learning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LinkedIn은 이상적인, 두루 적용되도록 만든 콘텐츠에 대해 근본적인 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zxl8CH


Professors Aren’t Good at Sharing Their Classroom Practices. Teaching Portfolios Might Help.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는 몇 년 동안 강의 재설계를 위한 보조금을 받은 교수들에게 다른 교수들이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반드시 공공 웹 콜렉션(public Web collection)에 수업 포트폴리오를 게시하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교수들의 강의 공유와 수업 방법과 혁신에 유용하다고 하네요. 

또 수업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지만, 많은 교수들이 이것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A6T9yD


Higher Ed Faculty Skeptical About Online Course Quality

The 2016 Inside Higher Ed Survey of Faculty Attitudes on Technology 라는 소책자에 제시된 결과들을 통해 미국 고등 교육 기관들에서 교수진과 교육 과학기술 리더들이 온라인 학습과 강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근에 생겨난 다른 기회들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조사 결과, 온라인 수업 경험이 있는 교수진들은 온라인 강의들의 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반면, 온라인 수업 경험이 없는 교수진들은 여전히 웹을 기반으로한 강의들을 통해 제공되는 교육의 질에 대해 회의적인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ZLxV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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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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